오늘 충동구매하고말았습니다...평소에 쪼금씩 찌그덕찌그덕 거리던 크랭크였는데...05년LX로 바꿀까말까..고민하던참에
오후 6시쯤...아는샾사장님꼐서 "주문하까? 지금하면낼오는데 싸게해주꼐 "이말에 그만 잠시의 망설임도없이 "예!"--;;
전화를끊고... 왜그랬지....내가 잠시미쳤었나?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ㅋ 아직 써보신분들도 적고 리뷰도 없어서 기대반 후회반입니다ㅋ 어쩌죠....^^
오후 6시쯤...아는샾사장님꼐서 "주문하까? 지금하면낼오는데 싸게해주꼐 "이말에 그만 잠시의 망설임도없이 "예!"--;;
전화를끊고... 왜그랬지....내가 잠시미쳤었나?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ㅋ 아직 써보신분들도 적고 리뷰도 없어서 기대반 후회반입니다ㅋ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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