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프로 리그 선수들과 달려본 소감을 묻자 "125 cc 오토바이와 달린 느낌이었다." 이렇게 말했다네요. 그 정도가 되어야 정말 "엔진"이란 말이 어울리겠죠. 보통 사람은 모터도 아니고.. '모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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