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타던 잔차 저가형 MTB(DM 6000) 였지만..
그래도 일반 잔차에 비해선 훨 좋은 넘이었는데..
제가 잔차를 바꾸려 결심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넘기려고(것도 공짜로) 얘길 해 봤는데..
전부다 고개만 절레 절레 흔들더군요..
결국 회사 주차장에 몇달가 쳐밖혀 있다가..
여친의 언니가 직접 회수해 갔답니다.
이후.. 제 헬멧, 통 반바지(제가 딱 한번 입고, 전 쫄바지로 전향 했음다) 등등 다 넘겨 주었죠..
이 좋은걸 왜 마다 하는지...
아.. 인랸질 하던 친구 하나가 내년 초에 입문용을 하나 추천해 달라고 하더군요..
잔차 예산 100만원으로 잡는다고..
그넘 까지 합치면 여친, 여친 언니, 여친 언니의 남친 까지 해서 4명째가 되는군요..
그래도 일반 잔차에 비해선 훨 좋은 넘이었는데..
제가 잔차를 바꾸려 결심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넘기려고(것도 공짜로) 얘길 해 봤는데..
전부다 고개만 절레 절레 흔들더군요..
결국 회사 주차장에 몇달가 쳐밖혀 있다가..
여친의 언니가 직접 회수해 갔답니다.
이후.. 제 헬멧, 통 반바지(제가 딱 한번 입고, 전 쫄바지로 전향 했음다) 등등 다 넘겨 주었죠..
이 좋은걸 왜 마다 하는지...
아.. 인랸질 하던 친구 하나가 내년 초에 입문용을 하나 추천해 달라고 하더군요..
잔차 예산 100만원으로 잡는다고..
그넘 까지 합치면 여친, 여친 언니, 여친 언니의 남친 까지 해서 4명째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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