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대학시절 선배중에 술만 마시면 필름끊기는 분이 계셨죠.
필름끊겨서 추태를 부리는 것도 아닙니다. 술마시면 평소와 같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되면 "어제 어떻게 된거냐?"
이렇게 물어보곤 하셨죠. 아무일 없었는데. 한가지 술만 마시면 옷을 홀랑벗고 얌전히 잔다는....
술은 적당히...
필름끊겨서 추태를 부리는 것도 아닙니다. 술마시면 평소와 같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되면 "어제 어떻게 된거냐?"
이렇게 물어보곤 하셨죠. 아무일 없었는데. 한가지 술만 마시면 옷을 홀랑벗고 얌전히 잔다는....
술은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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