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무실에서 놓고 입는 옷을 교체하려고 자전거를 놓고 출근했는데 퇴근할때도 따분하게 퇴근해야겠네요. 오랜만에 자전거 타느라 못듣고 다녔던 cdp나 소리크게 해서 들으면서 퇴근해야 되겠습니다. 그럼 힘찬 내일을 위해 편안히 주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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