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타고 잠실대교 북단에서 남단으로 가던중..
머리 짧은 형님 두분이 라이더 한분께 시비를 거는듯한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아.. 어떻게.. 경찰에 신고를 해 말어.. 하다가 이내 깜박 잊어버렸는데,

잘 해결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격투가 벌어졌다면 바로 신고했을텐데, 제가 차 타고 지나가다 본 바로는
머리짧은사람이 머리를 주억거리며 뭔가를 따지는듯.... 그이상을 알 수 없어서..

길에서 정말.. 시비거리가 되는 일도 간혹 있겠군요.
워낙에 많은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