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대충 뽀스님게서 말씀을 해 주셨네요..
아시는 분들은 많이들 알고 있던 내용이었고..
전 개인적으로 더해 와일드바이크에서 친한 biking님으로부터
병세에 대한 조언을 듣고 싶다 해서 몇번 가서 설명을(제가 봐온 경험) 드렸고..
과정을 주욱 지켜 봤던 사람으로서 이 정도의 글은 쓰는게 좋겠다 생각했고..
바이킹님 역시 프리보드엔 글 자주 안쓰지만 남부군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와일드바이커 중 한사람이고 그의 친 아우가 운명을 달리 했으니.. 그 상심을 게시판에서 위로 하고자 하는 뜻으로 썼던 것 뿐입니다. 자유 게시판의 성격에 안맞는다고 생각 하지는 않습니다.
죽은자의 가는 길은 모두가 위로 해 주자는 의미 입니다.
별다른 거창한 뜻은 없었습니다.
뭐 정황 설명은 이 정도로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고인께 명복을 빌어 드립니다.
하늘나라 행복한 곳에서 영면 하시길 빕니다..
--------------
바이킹님께 조금은 섭섭하네요.. 연락이라도 좀 주지..
아시는 분들은 많이들 알고 있던 내용이었고..
전 개인적으로 더해 와일드바이크에서 친한 biking님으로부터
병세에 대한 조언을 듣고 싶다 해서 몇번 가서 설명을(제가 봐온 경험) 드렸고..
과정을 주욱 지켜 봤던 사람으로서 이 정도의 글은 쓰는게 좋겠다 생각했고..
바이킹님 역시 프리보드엔 글 자주 안쓰지만 남부군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와일드바이커 중 한사람이고 그의 친 아우가 운명을 달리 했으니.. 그 상심을 게시판에서 위로 하고자 하는 뜻으로 썼던 것 뿐입니다. 자유 게시판의 성격에 안맞는다고 생각 하지는 않습니다.
죽은자의 가는 길은 모두가 위로 해 주자는 의미 입니다.
별다른 거창한 뜻은 없었습니다.
뭐 정황 설명은 이 정도로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고인께 명복을 빌어 드립니다.
하늘나라 행복한 곳에서 영면 하시길 빕니다..
--------------
바이킹님께 조금은 섭섭하네요.. 연락이라도 좀 주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