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내용의 글을 '자유게시판'에 올리신 이유가 뭡니까?
돌아가신분에 대한 애도의 의미인가요?
돌아가신 그분이 왈바분들이라면 다들 잘 아시는 분이라서 '함께 애도하자'는 의미인가요?
그렇다면 상황설명을 좀더 자세하게 해주시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밑도 끝도 없는 내용이라 상황파악도 되지 않고 좀 그렇네요.
> 이거 원~~!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으니..
>아직 젊고 한참 일할 나이에 중병에 걸려 고생하다가...
>가신 님의 흔적들과 남긴 자취들, 가족들의 슬픔도 이젠 허무한 외침이군요...
>
>바이킹과 지나 엄마 그 동안 아우님 병간호 하느라 마음 고생 많았습니다.
>항상 밝은 얼굴 뒤에 마음 어딘가에 꿈틀고 있던 어두운 그림자를
>이젠 떨쳐 버리시기 바랍니다..
>
>동생분 좋은 곳으로 가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전화 드렸는데 받질 않으시는군요.. 바쁘시겠지요..
>내일 전화 다시 드리지요..
>
>계속 지켜만 보고 별 도움도 못 되어 드리고 죄송합니다.
>하긴 뭐 제가 무슨 큰 도움거리를 드릴 만한 능력도 없고..
>
>다시한번 고인께 명복을 빕니다..
>
돌아가신분에 대한 애도의 의미인가요?
돌아가신 그분이 왈바분들이라면 다들 잘 아시는 분이라서 '함께 애도하자'는 의미인가요?
그렇다면 상황설명을 좀더 자세하게 해주시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밑도 끝도 없는 내용이라 상황파악도 되지 않고 좀 그렇네요.
> 이거 원~~!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으니..
>아직 젊고 한참 일할 나이에 중병에 걸려 고생하다가...
>가신 님의 흔적들과 남긴 자취들, 가족들의 슬픔도 이젠 허무한 외침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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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과 지나 엄마 그 동안 아우님 병간호 하느라 마음 고생 많았습니다.
>항상 밝은 얼굴 뒤에 마음 어딘가에 꿈틀고 있던 어두운 그림자를
>이젠 떨쳐 버리시기 바랍니다..
>
>동생분 좋은 곳으로 가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전화 드렸는데 받질 않으시는군요.. 바쁘시겠지요..
>내일 전화 다시 드리지요..
>
>계속 지켜만 보고 별 도움도 못 되어 드리고 죄송합니다.
>하긴 뭐 제가 무슨 큰 도움거리를 드릴 만한 능력도 없고..
>
>다시한번 고인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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