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도 한때 저보다 엄청 나이많은 여자랑 사귄적 있었는데.. ㅋㅋ
사연이 좀 복잡한 여자였거든요..
근데.. 결론은 아무리 사연이 복잡해도 내가 어떻게 그 사람의 인생을 획기적으로 바꿀 방법이 없었다는거죠..
그당시 전 학생에 백수.. 돈이라도 많았으면 돈으로 해결가능한 문제들도 있었지만..
뭐 어쨌든 이런저런 문제로 헤어지긴 했지만..
나중에는 만난거가 후회되더라구요.. 만난거보다 헤어진게 더 후회되긴 했지만..
내 인생에 그런 여자만나는거 아무래도 이제는 불가능 할 것 같기도 하구요...
혹 그분의 문제를 일거에 해결 가능하시면 좋겠지만..
아니라면 그냥 그런 사람이군 하고 열심히 하는 이야기만 들어주시죠..
그리고 적당히 기회봐서 사심을 부리시는지(무슨 얘기여??)
아니면 적덩히 거리를 두시든지 하시죠.. 근데 적당히 거리두는거 상대가 금방 눈치채죠??
어쨌든 인생을 순탄하게 못사는 사람들은 참 안됬습니다..
제가 좀 그런 상황이라서.. 제 사연 들으면 여러사람 자빠짐...
사연이 좀 복잡한 여자였거든요..
근데.. 결론은 아무리 사연이 복잡해도 내가 어떻게 그 사람의 인생을 획기적으로 바꿀 방법이 없었다는거죠..
그당시 전 학생에 백수.. 돈이라도 많았으면 돈으로 해결가능한 문제들도 있었지만..
뭐 어쨌든 이런저런 문제로 헤어지긴 했지만..
나중에는 만난거가 후회되더라구요.. 만난거보다 헤어진게 더 후회되긴 했지만..
내 인생에 그런 여자만나는거 아무래도 이제는 불가능 할 것 같기도 하구요...
혹 그분의 문제를 일거에 해결 가능하시면 좋겠지만..
아니라면 그냥 그런 사람이군 하고 열심히 하는 이야기만 들어주시죠..
그리고 적당히 기회봐서 사심을 부리시는지(무슨 얘기여??)
아니면 적덩히 거리를 두시든지 하시죠.. 근데 적당히 거리두는거 상대가 금방 눈치채죠??
어쨌든 인생을 순탄하게 못사는 사람들은 참 안됬습니다..
제가 좀 그런 상황이라서.. 제 사연 들으면 여러사람 자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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