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으신가봐여~ 저는 여자사귀고 그렇타구 친하게 잘못지내거덩요~ 성격때문인지 아니면 저가선을긋는것인지~
그냥 칭구로 지내자구 해서요~ 그친구도 볼날이 3일뿐인데요~ 원래 업소에서 일하면 다음에또 볼수있겠지만~
그런것도 아닌데요~
써주신글들은 너무고맙습니다~ 바쁘실텐데 하찬은일에~~신경써주시고 감사~
조금전에 자다가 전화가와서~ 일어났지요~
>바로 끝날수도 있는데...
>너무 원론적인 이야기 한번만 하면 바로 멀어집니다...
>그런거 원해서 박공익님한테 주저리주저리 이야기 한거 아닐텐데..
>혹 박공익님 계속 만나실 생각 있으시면 그냥 들어주는 쪽으로...
>
>경험담입니다...
>
>제 경우에는 '언제까지 할꺼냐?' 요렇게 돌려 물어봤죠..
>참고로 이건은 아래의 연상녀와는 다른 건입니다..
>험험.. 아무래 제 인생이지만... 인생이 워낙 이상해서...
그냥 칭구로 지내자구 해서요~ 그친구도 볼날이 3일뿐인데요~ 원래 업소에서 일하면 다음에또 볼수있겠지만~
그런것도 아닌데요~
써주신글들은 너무고맙습니다~ 바쁘실텐데 하찬은일에~~신경써주시고 감사~
조금전에 자다가 전화가와서~ 일어났지요~
>바로 끝날수도 있는데...
>너무 원론적인 이야기 한번만 하면 바로 멀어집니다...
>그런거 원해서 박공익님한테 주저리주저리 이야기 한거 아닐텐데..
>혹 박공익님 계속 만나실 생각 있으시면 그냥 들어주는 쪽으로...
>
>경험담입니다...
>
>제 경우에는 '언제까지 할꺼냐?' 요렇게 돌려 물어봤죠..
>참고로 이건은 아래의 연상녀와는 다른 건입니다..
>험험.. 아무래 제 인생이지만... 인생이 워낙 이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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