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안개가 잔차의 큰 적인것 같습니다.
오늘 열시에 만나서 라이딩하기로 했는데.....안개로 취소되었네요.
역시 춘천은 물의 도시, 안개의 도시입니다.
겨울 아침 9시전에 소양댐쪽으로 가다보면 강옆으로 안개가 나무가지에 얼어서 절경을 이룹니다.
가끔은 혼자보긴 아깝다는 생각을 했는데....계획했던 자전거를 못타니 아쉽군요
비가 와도 탔는데.
있다가 혼자 잔차끌고 동네 뒷산이나 올라야 할듯....쩝
오늘 열시에 만나서 라이딩하기로 했는데.....안개로 취소되었네요.
역시 춘천은 물의 도시, 안개의 도시입니다.
겨울 아침 9시전에 소양댐쪽으로 가다보면 강옆으로 안개가 나무가지에 얼어서 절경을 이룹니다.
가끔은 혼자보긴 아깝다는 생각을 했는데....계획했던 자전거를 못타니 아쉽군요
비가 와도 탔는데.
있다가 혼자 잔차끌고 동네 뒷산이나 올라야 할듯....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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