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능 부정시험때문에 기사거리 많은 언론들은 신이 났습니다.
갓 10대를 벗어난 사람들이 까짓 수능부정한번 저질렀다고 거의 매국노 취급을 받네요...
어이가 없는것은, 이들의 잘못이 없는건 아니지만, 모든 죄가 이들한테 덤탱이 씌워진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가르칠것인가는 절대 고민하지 않는 사람들이 수십년을 같은 교과서 내용으로 어떻게 시험치룰것인가만
고민을 하다보니 수능,대입문제는 해결될 수 없는 문제가 되겠지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치인들이 이나라 교육문제를 해결하려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로는 주입식, 암기교육만시키면 일잘하는 사람은 양산되더라도 높은 사고력으로 정치적인 판단이나 철학적인 판단을 할 수 없는 우매한 국민이 되기때문에 그들의 향후 정치인생을 이 우매한 국민들의 표로써 보장 받기때문입니다. 사고의힘을 기르는 교육을 하게되면 불과 10년후에는 현 정치인들중 국민의 표로써 당선될 사람이 몇이나 있겠습니까? 온갖 비리를 저지르고 살아남을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어린 사람들이 잘못은 했으나, 그런 환경을 만든 기성세대의 책임이 더 크다는 얘기가 없어 참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허기사 이완용이 손자가 땅내놓으라 소리치는 세상이니....
자전거나 열심히 탑시다..제길...
갓 10대를 벗어난 사람들이 까짓 수능부정한번 저질렀다고 거의 매국노 취급을 받네요...
어이가 없는것은, 이들의 잘못이 없는건 아니지만, 모든 죄가 이들한테 덤탱이 씌워진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가르칠것인가는 절대 고민하지 않는 사람들이 수십년을 같은 교과서 내용으로 어떻게 시험치룰것인가만
고민을 하다보니 수능,대입문제는 해결될 수 없는 문제가 되겠지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치인들이 이나라 교육문제를 해결하려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로는 주입식, 암기교육만시키면 일잘하는 사람은 양산되더라도 높은 사고력으로 정치적인 판단이나 철학적인 판단을 할 수 없는 우매한 국민이 되기때문에 그들의 향후 정치인생을 이 우매한 국민들의 표로써 보장 받기때문입니다. 사고의힘을 기르는 교육을 하게되면 불과 10년후에는 현 정치인들중 국민의 표로써 당선될 사람이 몇이나 있겠습니까? 온갖 비리를 저지르고 살아남을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어린 사람들이 잘못은 했으나, 그런 환경을 만든 기성세대의 책임이 더 크다는 얘기가 없어 참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허기사 이완용이 손자가 땅내놓으라 소리치는 세상이니....
자전거나 열심히 탑시다..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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