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말할때는 없고.
여기밖에 축하받을곳이 없네요.
자전거 옥상에 올리는거 허락? 맞았습니다.
관리소장한테 전화 한통이면 되는거였는데.
그동안 정신이 없어서 잔차 출근 생각 안하고 있다.
오늘 문득 생각이 나서 전화하니 흥쾌이 오케이 하더군요.
경비아저씨도 저번에 안된다고 한거 미안한 눈치고
사실 그떄 헬멧쓰고 그래서 저를 못 알아본것 같더군요.
다른분한테 저사람 누구냐고 물어본것 보니..-.-
일은 잘 마무리 됐는데 아침잠이 많아서 일찍 일어날지 걱정이네요.
가득이나 지각많이 해서 좀 그런데.
자전거와 함께 좀더 부지런하게 살아야 겠네요.
그러 좋은하루 보내세요.
여기밖에 축하받을곳이 없네요.
자전거 옥상에 올리는거 허락? 맞았습니다.
관리소장한테 전화 한통이면 되는거였는데.
그동안 정신이 없어서 잔차 출근 생각 안하고 있다.
오늘 문득 생각이 나서 전화하니 흥쾌이 오케이 하더군요.
경비아저씨도 저번에 안된다고 한거 미안한 눈치고
사실 그떄 헬멧쓰고 그래서 저를 못 알아본것 같더군요.
다른분한테 저사람 누구냐고 물어본것 보니..-.-
일은 잘 마무리 됐는데 아침잠이 많아서 일찍 일어날지 걱정이네요.
가득이나 지각많이 해서 좀 그런데.
자전거와 함께 좀더 부지런하게 살아야 겠네요.
그러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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