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양복입으신 박찬석의원님은 대학교 총장시절 비가오나 눈이오나 6년이상을
타인의 이상한(?)시선을 극복하시고 자전거로 출퇴근 하신걸로 알고 있고요,,
밑의 이재오의원님은 지역구는 틀리지만 같은구에 사셔서 얘기 듣기로는 지난 선거때도
자전거로 돌아다니신다고 여기저기서 얘기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정치인들이 싫든 좋든, 정치인들이 법을 제정하기 때문에 그만큼 자전거에 관심을 가지는 의원이
많아지면 많아 질수록 좋은 것 아닐까요..
모의원처럼 뻔히 보이는 행동이지만,자전거 타는 것이 인기를 위한 쇼라고 해도 그런 의원들이 많이
늘었으면 좋겠네요..
타인의 이상한(?)시선을 극복하시고 자전거로 출퇴근 하신걸로 알고 있고요,,
밑의 이재오의원님은 지역구는 틀리지만 같은구에 사셔서 얘기 듣기로는 지난 선거때도
자전거로 돌아다니신다고 여기저기서 얘기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정치인들이 싫든 좋든, 정치인들이 법을 제정하기 때문에 그만큼 자전거에 관심을 가지는 의원이
많아지면 많아 질수록 좋은 것 아닐까요..
모의원처럼 뻔히 보이는 행동이지만,자전거 타는 것이 인기를 위한 쇼라고 해도 그런 의원들이 많이
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