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기 전에는 아~ 이걸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괜히 사는건 아닌가 고민하다가 오늘 페달하나 지르고나서는 속이 시원해지는게 입가에 미소가 끊이질 않네요... 내일이 기대되는군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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