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뭐 계속 보질 않아서 드라마 자체는 할 말이 없구요.

자꾸..여러분들이..자전거를 내동댕이쳤다..뭐했다하는데..ㅡ.ㅡ;

그정도 충격을 준것이..뭐그리 대수인지..모르겟네요.

산악자전거는 그정도로 다뤄도 별 문제 없습니다. 너무 애지중지하는거 같아요.

개인의 물건이고..산악자전거라는 물건인 만큼 충분히 그럴수 잇는건데..안타까워서 그런건지..
부러워서 그런건지..자꾸 그장면을 비난조로 말하는걸 보니 답답하네요.

좀 던지면 어떻습니까..기스좀 나면 어떻냐는 게 제 개인생각인데..

자꾸 글이 올라와 글올리네요.

산악자전거에 잇어..기스와 상처는..훈장이고 추억이라고 생각합니다.

별 쓸데없는 리플이지만..전반적인 우리나라 산악자전거와 관련된 사항같아..글남기고 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