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눈은 그쳤지만 아까 눈올때 따뜻한 군고구마가 생각나던데....

yamadol2004.11.26 15:07조회 수 265댓글 0

    • 글자 크기


첫눈이 와서 직원들이랑 창밖으로 눈오는 것을 구경하는데 왜이리 군고구마가 생각나는지...침만 꼴깍!

하다가 조금있다 출출할때 군고구마만 사먹어야 겠습니다.

어제는 4시쯤에 붕어빵 사다 먹었는데....

날씨가 추워지니 왜이리 겨울이면 등장하는 먹거리들이 먹고 싶어지는지...

낮부터 군고구마 아저씨들이 나오려나?

-_-; 질문은 질문란에 올리렵니다. 휘리릭~~~!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80
97199 때아닌 불청객,, 바퀴벌레.. 신월산굿 2004.06.01 583
97198 때빼고 광낸 잔차... ........ 2000.07.16 140
97197 때백산님~~ ........ 2001.03.16 141
97196 때백산님.. ........ 2001.09.18 161
97195 때백산님.. ........ 2000.12.27 177
97194 때를 즈음하여........ 다리 굵은 2003.10.16 320
97193 때를 놓치면 후회만...5 뽀스 2022.10.07 64
97192 때론 트레킹도(설악산)16 십자수 2022.10.21 145
97191 때론 침묵도 필요합니다. 십자수 2003.06.05 388
97190 때론 사람이 실수를 하기 때문에 assist 2004.04.14 287
97189 때로는 막대한 피해 줍니다. tgpjk 2005.08.12 409
97188 때로는 따사로운 햇살이 드리우고.. kp707 2006.05.19 298
97187 때로는 너무나도 위험한 사진들(사진없음)4 franthro 2008.01.08 1628
97186 때로는 내려 끌 때도 잘 알아야 *^^* Kona 2004.09.06 363
97185 때려주고 싶지만..... ........ 2001.01.31 173
97184 때늦은 휴가...4 양지 2007.10.19 616
97183 때늦은 눈이 많이도 왔군요.9 Bikeholic 2011.03.25 1332
97182 때꾹물 shimej 2004.12.04 425
97181 때깔 좋군요.. prollo 2003.09.21 168
97180 때굴 때굴... treky 2003.01.20 18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