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만원 짜리 고급자전거는 아니지만 그래도 70만원이면 저에게는 초고급자전거로 도난이 걱정되는지라 데프콘 샀습니다만 민감도 문제가 좀 걸리는군요.
원래 바닥에 두고 쓰는 노트북용이라서 그런지 민감도 설정하면 손에 들고 있기만 해도 삐삑. 이거 잘못하면 바람만 불어도 도난경보 작동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민감도 설정 안하면 그것도 난감.
땅바닥에 두면 괜찮
자전거 탈땐 항상 배낭을 매고 다닙니다. 이유인 즉 자전거 자물쇠 크기가 커서 자전거에 감고 다니기 힘들어서 입니다. 꽤나 굵고 긴 놈입죠. 100% 안전은 무리라 하더라도 끊기엔 좀 굵은지라 사람들 많이 다니는데 놔두면 안전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데프콘 사기는 했는데 막상 쓰려니 좀 귀찮군요.
그냥 민감도 설정 안하고 자물쇠랑 같이 쓸까 생각중입니다.
원래 바닥에 두고 쓰는 노트북용이라서 그런지 민감도 설정하면 손에 들고 있기만 해도 삐삑. 이거 잘못하면 바람만 불어도 도난경보 작동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민감도 설정 안하면 그것도 난감.
땅바닥에 두면 괜찮
자전거 탈땐 항상 배낭을 매고 다닙니다. 이유인 즉 자전거 자물쇠 크기가 커서 자전거에 감고 다니기 힘들어서 입니다. 꽤나 굵고 긴 놈입죠. 100% 안전은 무리라 하더라도 끊기엔 좀 굵은지라 사람들 많이 다니는데 놔두면 안전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데프콘 사기는 했는데 막상 쓰려니 좀 귀찮군요.
그냥 민감도 설정 안하고 자물쇠랑 같이 쓸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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