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바로 지나 2-3m 앞에서 너무나 생생하게 들렸습니다.
카메라를 지나갔기 땜에 분명히 봤을텐데~ ^^;; 평소에 자주 안하면 그런 상황에선 잘 안나올텐데...
물론 잘하려다 안되서 그러셨겠지만 공중파 방송에서 들렸던 그 욕은 참 크게도 들렸고
수습못하던 아나운서와 해설자. 시청자였던 저까지 어색한 느낌이었던걸 생각하니 또 웃음이 나오네요~
카메라를 지나갔기 땜에 분명히 봤을텐데~ ^^;; 평소에 자주 안하면 그런 상황에선 잘 안나올텐데...
물론 잘하려다 안되서 그러셨겠지만 공중파 방송에서 들렸던 그 욕은 참 크게도 들렸고
수습못하던 아나운서와 해설자. 시청자였던 저까지 어색한 느낌이었던걸 생각하니 또 웃음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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