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집인 양 열쇠공 불러서 문 딴 다음에 금품 훔쳐가는 도둑.
자기 차인 양 발레주차 관리원에게 열쇠 받아서 차 훔쳐가는 도둑.
'도둑' 하면 왠지 으슥한 곳에서 스리슬쩍 훔쳐가는 모습이 떠오르는데..
요즘 도둑은 주인만큼 떳떳하네요..
대범한 도둑 앞에서 우리의 자전거는 속수무책입니다 --;;;
자기 차인 양 발레주차 관리원에게 열쇠 받아서 차 훔쳐가는 도둑.
'도둑' 하면 왠지 으슥한 곳에서 스리슬쩍 훔쳐가는 모습이 떠오르는데..
요즘 도둑은 주인만큼 떳떳하네요..
대범한 도둑 앞에서 우리의 자전거는 속수무책입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