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정신 없는 생활을 하시지만...
저도 파랑새님과 투어 갈 수 있는 날을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수리산이나 근처 산에라도 자주 가세요..어머님 때문에 매어 있다는거 알지만..
그래도 가끔 산에 가서 모든 거 다 잠시 잊고 라이딩 하면서 기분 전화 하는것도 활력소가 됩니다... 요즘의 남한준님 보면 갈 수록 작아져 가는 느낌입니다..
그럴수록 본인이 더욱 의지를 발해야 합니다.
이번 일요일에 남한산성이나 함께 타실까요?
원하시면 제가 수퍼크런치부터 허니비까지 쭈욱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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