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아끼고 싶은 경기도민 여러분!
>여러분 주변의 간선도로 보행로는 진정 걸어다닐만 합니까
>보행로가 지나치게 협소하거나 거칠어서 인간적 모멸감을 느끼시지는 않았는지?
>차라리 그옛날 자갈길 만큼이나 안전하신지 ?
>우리주위에 도로가 포장 되면서 우리 주위에 소박한 농민들이 얼마나 많이 달리는 자동차에 받쳐 죽어갔습니까?
>대부분의 지방도와 국도가 갓길이 거의 없다 시피 하지만 ,경춘국도 남양주시 양정동의 갓길을 걷다 보면 정말로 인간의 비참함을 느낍니다.그근처의 어리어리한 남양주시 청사와 비교해 보면, 책에서 배운 그옛날,탐관오리의 양민수탈이나 지금이나 뭐 다른게 있을까요?
>인력이 모자라면 자원 봉사자라도 모집 하든지 예산이 모자라면 보행세 자전거세 라도 신설 요청하든지,그것도 안되면 상주시 자전거 도로 입안자를 경기도 지사로 당장 모셔 옵시다 자동차 만큼이나 경기 도민의 안전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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