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기사에 난 학생이
어떤 분과 자전거를 같이 탔는데
엄청나게 잘 타더라는군요.

http://www.hani.co.kr/section-006000000/2004/11/006000000200411241807031.html

주인공은 고병욱(14·청원중). 그는 이날 7분18초00의 기록으로 2위보다 무려 7초나 앞섰다. 중학생으로는 역대 최고기록이다. 대학과 일반을 포함한 국가대표 선수들과 비교해도 5위권 정도에 드는 손색이 없는 기록이었다.
(기사 중 일부..)


이 학생에 대한 이야기가 자전거 동호회에 있어서
왈바에 올려 봅니다.
http://cafe.naver.com/BoardRead.do?cluburl=doogys&clubid=10196197&menuid=&listtype=A&boardtype=L&page=&articleid=1080&comin=1&cominopen=

두기  그친구 블랙캣 평패달로 힐 클라이밍 하는거 직접 보세요... 슈퍼엔진입니다... 그 장비로도 평지 평속은 43km / 50분이상을 유지가능한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런 말이 있더군요.

이 링크는 처음 봤을 때 소감을 적은 글입니다.
http://cafe.naver.com/BoardRead.do?cluburl=doogys&clubid=10196197&menuid=&listtype=A&boardtype=L&page=&articleid=935&searchtype=1&query=충격


역시 체력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말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