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답답하네요.

웰치스(G.T.O)2004.11.27 23:09조회 수 189댓글 0

    • 글자 크기



티안나게 안타고 온것처럼 타고 다니면 됩니다.그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부모님 걱정도 좋고..자전거도 좋으니...난감하지요?

고집이 꽤나 센편인듯 한데..설득해도 안되고.,.어떤걸로도 안될겁니다.

부모님 뜻대로..안타고 다니는 척..하거나..둘러대는게 상책입니다.

평소에 다른일로도 부모님께 잘보이고..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느슨해질겁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46
188131 raydream 2004.06.07 400
188130 treky 2004.06.07 373
188129 ........ 2000.11.09 186
188128 ........ 2001.05.02 199
188127 ........ 2001.05.03 226
188126 silra0820 2005.08.18 1483
188125 ........ 2000.01.19 223
188124 ........ 2001.05.15 281
188123 ........ 2000.08.29 297
188122 treky 2004.06.08 293
188121 ........ 2001.04.30 265
188120 ........ 2001.05.01 267
188119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18 ........ 2001.05.01 227
188117 ........ 2001.03.13 255
188116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15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2
188114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13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2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