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안나게 안타고 온것처럼 타고 다니면 됩니다.그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부모님 걱정도 좋고..자전거도 좋으니...난감하지요? 고집이 꽤나 센편인듯 한데..설득해도 안되고.,.어떤걸로도 안될겁니다. 부모님 뜻대로..안타고 다니는 척..하거나..둘러대는게 상책입니다. 평소에 다른일로도 부모님께 잘보이고..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느슨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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