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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요.

syhs42004.11.27 22:36조회 수 55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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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집이 안양이고 기숙사가 대전인데...

기숙사에서 집에 올 때 버스를 타고 수원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자전거를 타고 옵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 위험하다고 뭐라고 하시네요 -_-

도로로 다니는 것도 아니고, 그 옆에 샛길 비슷하게 있어서 차도 안 다니는 데로 가는데...

아무리 설명해도 타고 오지 말라고 하십니다.

방학 때 집에 오면 수리산도 가고 할 텐데, 그때도 이러실 거 같네요.

해결책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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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헐.. 이거 막중한 책임감이... (by bloodlust) 한푼도 물어주지 마세요.. (by pro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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