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감사실에서 윗사람 욕 다했더니...
감사실에서도 다 안다.. 하지만 참고 지내라.. 좀만 있으면 상황이 좋아질 일이 있을꺼다라고 하더군요..
아무리 윗사람의 지시라도 회사의 규정을 어기는 행위나 부서 이기주의적인 일은 거부가능한 회사였습니다..
문제는 어떻게 앞사람들이 분위기를 만드냐 거든요...
회사마다 다른데.. 어디서 근무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아마도 그 국장이란 분이 뜨거운 맛을 못봐서 그러시는 모양이네요...
감사실에서도 다 안다.. 하지만 참고 지내라.. 좀만 있으면 상황이 좋아질 일이 있을꺼다라고 하더군요..
아무리 윗사람의 지시라도 회사의 규정을 어기는 행위나 부서 이기주의적인 일은 거부가능한 회사였습니다..
문제는 어떻게 앞사람들이 분위기를 만드냐 거든요...
회사마다 다른데.. 어디서 근무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아마도 그 국장이란 분이 뜨거운 맛을 못봐서 그러시는 모양이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