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는 왜 짜르는걸까요?
whistle blower가 아니라 밀고자로 취급하는걸까요?
언젠가는 그러한 회사비리를 외부에 폭로할수도 있기에?
고발하면 재미본다는 경험이 누적되면 조직분위기에 안좋기에?
궁금궁금궁금합니다.
>님이 쓰신 글을 보니 전에 다니던 회사가 생각나네요.
>비밀 보장을 전제로 CEO에게 내부 전산망을 통해서 직접 메일 보내는 제도가 있었습니다.
>누가 비리를 발견하고 잘못을 고했는데 잘못된 일을 고한 사람과 비리를 저지른 사람 모두 자르더군요.
>비밀을 보장한다는 말은 허울에 불과했죠.
>그 사건 이후로 아무도 제보를 하지 않았다는......
>제가 다니던 회사만 그런줄 알았는데......
>원래 큰 조직은 그런가 봅니다.
whistle blower가 아니라 밀고자로 취급하는걸까요?
언젠가는 그러한 회사비리를 외부에 폭로할수도 있기에?
고발하면 재미본다는 경험이 누적되면 조직분위기에 안좋기에?
궁금궁금궁금합니다.
>님이 쓰신 글을 보니 전에 다니던 회사가 생각나네요.
>비밀 보장을 전제로 CEO에게 내부 전산망을 통해서 직접 메일 보내는 제도가 있었습니다.
>누가 비리를 발견하고 잘못을 고했는데 잘못된 일을 고한 사람과 비리를 저지른 사람 모두 자르더군요.
>비밀을 보장한다는 말은 허울에 불과했죠.
>그 사건 이후로 아무도 제보를 하지 않았다는......
>제가 다니던 회사만 그런줄 알았는데......
>원래 큰 조직은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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