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제일 먼저 답글 달았던 걸 방금 지우고 후회스런 마음으로 다시 글을 씁니다.
여러분들 말씀처럼 두 손 놓고 자전거 타는 것은 어찌보면 참으로 위험천만한 일입니다.
말씀 드렸다시피 자전거는 두 바퀴가 회전하는 동안에는 쓰러지지 않습니다만,
예기치 못한 상황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눈깜짝할 사이에 일어납니다.
사실 저도 지금은 두 손 놓고 자전거 타지는 않습니다.
한번은 라이딩 중에 노면에 버티고 있던 조금 커다란 돌맹이가 앞바퀴를 강타한 적이 있었는데요.
핸들바를 양손으로 잡고 있었음에도 순간적으로 컨트롤하기 힘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전까지는 조금 힘들다 싶으면 허리 펴고 두 손 놓고 달리기도 했었는데요,
그 이후로는 상황에 따라 한손으로 잡을 지언정 절대로 양 손 다 놓지는 않습니다.
분명 앞을 똑바로 보고 주행하면서도 미처 못보는 장애물 또는 사람이 분명히 있습니다.
안전라이딩, 무사고 라이딩이 진정한 자전거 실력임을 저부터 잊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반성하는 계기가 되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안라,즐라하세요들... ^^*
>비법좀 가르쳐주세요~^^
여러분들 말씀처럼 두 손 놓고 자전거 타는 것은 어찌보면 참으로 위험천만한 일입니다.
말씀 드렸다시피 자전거는 두 바퀴가 회전하는 동안에는 쓰러지지 않습니다만,
예기치 못한 상황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눈깜짝할 사이에 일어납니다.
사실 저도 지금은 두 손 놓고 자전거 타지는 않습니다.
한번은 라이딩 중에 노면에 버티고 있던 조금 커다란 돌맹이가 앞바퀴를 강타한 적이 있었는데요.
핸들바를 양손으로 잡고 있었음에도 순간적으로 컨트롤하기 힘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전까지는 조금 힘들다 싶으면 허리 펴고 두 손 놓고 달리기도 했었는데요,
그 이후로는 상황에 따라 한손으로 잡을 지언정 절대로 양 손 다 놓지는 않습니다.
분명 앞을 똑바로 보고 주행하면서도 미처 못보는 장애물 또는 사람이 분명히 있습니다.
안전라이딩, 무사고 라이딩이 진정한 자전거 실력임을 저부터 잊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반성하는 계기가 되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안라,즐라하세요들... ^^*
>비법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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