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상합니다.
처음에 한강 다닐 때는
정말 싫었는데..
날마다 출퇴근 1 년 넘게 하다 보니
이젠 냄새 자체가
특별히 느낄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리더군요.@@
감각의 일부가 맛이 간 것 같아서
좀 섭섭하지만,
편하게 다닐 수 있어서 좋습니다.
처음에는 도로 다니면 매연도 심한
느낌이 들었는데,
서울 공기가 맑아진 것도 아닐텐데
그 것도 전보다 훨씬 덜한 것 같네요.
몸이 맛이 간 건지..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에 한강 다닐 때는
정말 싫었는데..
날마다 출퇴근 1 년 넘게 하다 보니
이젠 냄새 자체가
특별히 느낄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리더군요.@@
감각의 일부가 맛이 간 것 같아서
좀 섭섭하지만,
편하게 다닐 수 있어서 좋습니다.
처음에는 도로 다니면 매연도 심한
느낌이 들었는데,
서울 공기가 맑아진 것도 아닐텐데
그 것도 전보다 훨씬 덜한 것 같네요.
몸이 맛이 간 건지..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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