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대회를 다녀와서.
>>선수만 3백여명 갤러리와 함께 그 참가자수를 논하기는
>>말하기 어려운 아주 훌륭한 대회였습니다.
>>
>>첫째,-많지 않은 적은 준비인원으로 최선을 다하여 준비
>>했다는점입니다.[박석규회장님도 밤늦게,새벽부터, 몸으로 함께...]
>>결과 하나가 일당백으로 종군 하니 안됄게 없는겁니다.
>>각기 자기분야에 최선을 다하신 그분들 참 아름다웠습니다.
>>
>>.
>>
>>넷째,-선수와 그가족 그리고 모든 갤러리와 함께한 축제
>>형식의 대회,
>>
>>준비하는 주관에서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준비한 식사는
>>그 많은 인원 임에도 질서를 지키며 함께할수있도록 정성을 다하니 참가자 스스로 자각 하여 누구하나 불평없이 스스로 동참 식권 없는 점심식사.
>>결과: 이러한 시도로 참여자와 가족들의 반응은 스스로 질서 유지하며 타 인까지 배려하는 음식 문화 창조[전에는 나 만 먹으면 됐다라는 자기주의 식사 문화]
>>
>>그외 어떠한 부분에서도 참으로 놀라운 대회였습니다.
>>예로) 어느 시상 부분에 누락과 순위권 변동으로 인하여
>>의의사항 발생,[그 간에는 참가자와 진행자 그리고 심판간의
>>큰소리와 불신으로 볼상 사나운 모습 연출]
>>결과:차분한 설득력과 원칙에 의하여 원인분석[관계자]
>>이해와 인내로 결과판독에 따른 원숙된 모습들[참가자]
>>많은 생각을 갖게한 부분 이었습니다.
>>
>>그리고 아주 변화된 사연은....
>>그동안 각 대회마다, 지출 되왔던 심판활동비---
>>이번 대회에 연맹에서 심판진이 수고 하셨습니다.
>>
>>결과: 그 동안 느끼지 못했던 심판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수고 하셧습니다.
>>진정한 심판의 결연한 모습에서 권위나, 이런모습보다는
>>같은 진행자의 일원으로 최선을 다하여 끝까지 우정의 미를 거두고 대회를 마감해주셔서 놀라울 따름 입니다.
>>또 한 심판비 일체를 모두 반납하시고 무료 봉사해주시셨다는
>>관계자의 말씀을 듣고 참으로 진정 발전돼가고
>>앞날이 밝다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이제는 돈이 아닌 화합과 협력의 시대가 도래하고, 연맹의 역활에 큰 기대를...]
>>이진옥 이사님외 심판진 여러분께 이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연맹 관계자 모든 분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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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에티라면. 시니어급과 마스타급의 순위변동과 1위누락시킨점이죠. 첫 대회치곤 훌륭하며 관계자분들과 동호인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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