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님 글을 읽어보니 포항대회가 참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전거 타기 전에는 우리나라에 MTB대회라는 게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신기하게도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대회가 열리더군요.
아직은 전국규모의 대회에 대한 개인적인 지식이 없어서 잘은 모르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대부분의 스포츠가 그렇듯이 MTB도 아마추어리즘에 의존하기에는
발전가능성이 약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정확한 경기진행을 위해서라면 직업심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포항대회 이야기를 읽고 보니 실력은 안되어도 대회에 참가하여 완주의 기쁨이라도 누리고 싶어지네요^^;
대회 참가 및 진행관계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자전거 타기 전에는 우리나라에 MTB대회라는 게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신기하게도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대회가 열리더군요.
아직은 전국규모의 대회에 대한 개인적인 지식이 없어서 잘은 모르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대부분의 스포츠가 그렇듯이 MTB도 아마추어리즘에 의존하기에는
발전가능성이 약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정확한 경기진행을 위해서라면 직업심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포항대회 이야기를 읽고 보니 실력은 안되어도 대회에 참가하여 완주의 기쁨이라도 누리고 싶어지네요^^;
대회 참가 및 진행관계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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