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님 및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제 차로 같이 가시자고 했다가 못가게 되어서 죄송스럽습니다,
상황이여의치 않아서 저희도 심야고속버스로 갓엇읍니다.
진행하는분들 중에 찻아볼려고 햇는대 어쩌다 보니 인사드리지 못했읍니다.
다음에라도 기회 대면 꼭 한번 찾아뵙고 싶내요
예상외로 많은 선수분들이 참가해서 보기가 좋앗읍니다
특히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은 기억으로 남을겁니다
타 대회에서는 볼수 없엇던 친절과배려에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 남깁니다.
바닷가를 끼고 달리는 경치도 참 좋앗던것 같습니다
옥에 티라면
초급중급이 같은 코스를 달리다 보니 엉키는 문제도 있었고,
중급의 코스로는 좀 단조로와서 싱글코스가 좀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내요.
그리고 꼭 제안하고 싶은점은
가능하면 완주메달 은 준비 하시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상위입상권 의 분들이야 상관없겠지만 대다수의 참가자분들은 완주에 대한 자부심이
이어질수 있도록 꼭 완주메달 에 관하여 신경써주셨으면 합니다,
언제 한번 수지로 오시면 연락주세요 독수리님 !
혹시 타자가 독수리 란 뜻인지 궁금하군요 ^^
어르신의 춤솜씨가 예사롭지가 않터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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