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기본이 안되있지요,
요즘 보면 거의 초등학교 수준도 아니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점잖고 한번더 생각하면 그런글이 안올라올텐데
이거참 얼굴안보인다고...님아~~^^
웃기는 얘기지요.
여기서만큼은 그런 호칭은 사라지길 바랄뿐입니다.
되먹지 않은 인간 많습니다.
>언제부터 "님이" "님아"
>라는 말을 쓰게됬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그말 정말 싫습니다.
>어쩌다 쪽지받았을때
>제목이 "님아"
>이러면 기분이좀 쌩뚱맞던데..
>"님"이란건 존대에 쓰는 존칭이지만
>"이" 나 "아"는 보통 손아래나 친구끼리 많이 쓰지 안나요?
>선생님부를때 "선생님아!" 이렇게 부르지 않잖아요~ ㅎㅎ
>존대말도 아니고 반말도 아니고 참....
>"도형님께서" 라든지 "도형님"
>이렇게 쓰는게 더 좋지 안나요
>"님이"..........참 어감도.."니미"
>하는거같아서...^^;
>한글이 병들어가고 있습니다.큭~
>걍 넋두리였습니다.
요즘 보면 거의 초등학교 수준도 아니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점잖고 한번더 생각하면 그런글이 안올라올텐데
이거참 얼굴안보인다고...님아~~^^
웃기는 얘기지요.
여기서만큼은 그런 호칭은 사라지길 바랄뿐입니다.
되먹지 않은 인간 많습니다.
>언제부터 "님이" "님아"
>라는 말을 쓰게됬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그말 정말 싫습니다.
>어쩌다 쪽지받았을때
>제목이 "님아"
>이러면 기분이좀 쌩뚱맞던데..
>"님"이란건 존대에 쓰는 존칭이지만
>"이" 나 "아"는 보통 손아래나 친구끼리 많이 쓰지 안나요?
>선생님부를때 "선생님아!" 이렇게 부르지 않잖아요~ ㅎㅎ
>존대말도 아니고 반말도 아니고 참....
>"도형님께서" 라든지 "도형님"
>이렇게 쓰는게 더 좋지 안나요
>"님이"..........참 어감도.."니미"
>하는거같아서...^^;
>한글이 병들어가고 있습니다.큭~
>걍 넋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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