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자기 자전거를 사랑하시면! 업글병 참을 수 있지 않을까요?
"얘(자전거)의 성능을 1%라도 더 끌어내 주면, 얘가 더 즐거워 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며 오늘도 열심히 XO 530으로 달리다 보니 자전거가 한없이
사랑스럽더군요..(비록 고수님들의 잔차에 비하면 보잘데 없을지언정..)
"얘(자전거)의 성능을 1%라도 더 끌어내 주면, 얘가 더 즐거워 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며 오늘도 열심히 XO 530으로 달리다 보니 자전거가 한없이
사랑스럽더군요..(비록 고수님들의 잔차에 비하면 보잘데 없을지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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