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한강뿐 아니라 도로 주해에 있어서도 안전등은 절대 필수 사항이라 생각 됩니다.
한강에서 안전등이 없어 발생하는 야간 사고가 많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저 역시 가로등 없는 지역에서 안전등 없는 보행자가 갑자기 나타나 사고가 난적이 있습니다.
특히나 커브길이나 교차로등 시야가 가려지는 지형에서는 전방 안전등이 큰 역할을 합니다.
거기에 더해서 왈바등 각 동호회에서 연합해서
잔차 앞뒤 안전등 색을 지정하는 방법도 생각 했었습니다.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는 분들 몇 분 봤었습니다.)
전방 안전등은 흰색 또는 푸른색, 후방 안전등은 붉은색 또는 오랜지 로..
야간에 달려오는 잔차.. 안전등만 가지고는 앞뒤가 구별이 안됩니다.
하지만.. 할로겐등 야간 주행용 라이트를 켜고 한강을 주행하는 분들은 밉습니다. ㅡㅡ^
당장 앞에오는 그분이야 잘 보일지 모르지만 라이트 뒤에 따라오는 잔차나 인랸등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또 밝은 라이트가 지나가는 뒷쪽 도로 상태도 전혀 보이지 않아 매우 위험합니다.
꼭 필요한 곳이 아니라면 야간 라이트는 삼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한강에서 안전등이 없어 발생하는 야간 사고가 많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저 역시 가로등 없는 지역에서 안전등 없는 보행자가 갑자기 나타나 사고가 난적이 있습니다.
특히나 커브길이나 교차로등 시야가 가려지는 지형에서는 전방 안전등이 큰 역할을 합니다.
거기에 더해서 왈바등 각 동호회에서 연합해서
잔차 앞뒤 안전등 색을 지정하는 방법도 생각 했었습니다.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는 분들 몇 분 봤었습니다.)
전방 안전등은 흰색 또는 푸른색, 후방 안전등은 붉은색 또는 오랜지 로..
야간에 달려오는 잔차.. 안전등만 가지고는 앞뒤가 구별이 안됩니다.
하지만.. 할로겐등 야간 주행용 라이트를 켜고 한강을 주행하는 분들은 밉습니다. ㅡㅡ^
당장 앞에오는 그분이야 잘 보일지 모르지만 라이트 뒤에 따라오는 잔차나 인랸등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또 밝은 라이트가 지나가는 뒷쪽 도로 상태도 전혀 보이지 않아 매우 위험합니다.
꼭 필요한 곳이 아니라면 야간 라이트는 삼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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