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터 라이트가 AS가 불안하다는 의미 보다는,

코카마이트의 경우, 구매자가 크게 신경쓰지않고(상용품을 구입한 것이니까.) AS를 맡길 수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오장터도 AS는 걱정 안해도 됩니다. AS 굳입니다.
>
>제가 오장터 3를 쓰는데 제 과실로 본체에서 선이 접촉불량되는 일이 생겼습니다.
>제가 고친다고 뻰치로 껍적거리다가 스위치까지 망가트렸습니다.
>
>암담했는데 오장터 제작자에게 메일보내니 라이트 보내라고해서
>택배로 보내니 새 제품처럼 되어서 돌아왔습니다.
>오고 가고 5일 걸렸구요(저번주). 수리비,부품비 드린다고 했는데 소포비도 안 받고
>고쳐서 보내 주셨더군요. 고맙더군요.
>기타 부품은 오장터가면 구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
>오장터 라이트는 무지 간단하게 생겼습니다. 근데 왜 난 못 고쳤지 ?
>
>>코카마이트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
>>만드신 분들의 정성이야 오장터 라이트가 훨씬 많이 들어가 있겠지만
>>
>>상용품의 품질과 파트 구입, 그리고 AS는 충분한 강점이 될 수 있다고 보거든요.
>>
>>그리고 9A짜리 리튬폴리머라면(사용시간 15W 3시간) 너무 오바된 가격은 아닌것 같습니다.
>>(원가가 얼만지 모르겠습니다만... ^ ^;)
>>> 듀얼 풀셋이 아닌데다가 예상보다 좀 비싸더군여.. 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