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에 맞은 상처는 치료할 수 있지만,

말로 얻어맞은 상처는

   치료가 어렵다.


라고 하는 전설같은 속담이 있답니다

ㅋㅋㅋ


제가 항상 되뇌이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푸슈킨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슬픈 날엔 참고 견디라.
즐거운 날은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를 바라느니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것
모든 것 하염없이 사라지나
지나가 버린 것 그리움이 되리니.


그래서 오늘도 우울하고 해서 로또나 함 사보까 하고 푸쉬킨이 즐거운 날은 오고야 만다는 말씀을 상기하며...
대박만 나봐라
신선처럼 살리니~ ㅋㅋㅋ

여러분들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세엽~
아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