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입니다. 시내에서 방어진 까지 편도 12킬로 왕복 24킬롭니다.
출근은 30~35분, 퇴근은 날이 어두운 관계로 38~45분 정도 걸립니다.
바다를 낀 도로로 줄곧 달리는데 출발할 때 아주 조금 춥고, 이내 괜찮아집니다.
도착하면 덥고 땀이 나서 찬물로 샤워를 하죠 ^^*
위에는 쿨맥스 짧은 티와 긴 티를 겹쳐입고 겉에 홑껍데기 땀복을.
아래는 쿨맥스 트렁크 팬티에 여름용 쿨맥스 등산 바지만 입고,
긴장갑에 면 마스크 낍니다.
자전거로 겨울나기는 이제 처음이지만 지금 봐서는 엄동설한에도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봅니다.
주변 사람들 걱정을 잘 다독거려줘야되요. ^0^
출근은 30~35분, 퇴근은 날이 어두운 관계로 38~45분 정도 걸립니다.
바다를 낀 도로로 줄곧 달리는데 출발할 때 아주 조금 춥고, 이내 괜찮아집니다.
도착하면 덥고 땀이 나서 찬물로 샤워를 하죠 ^^*
위에는 쿨맥스 짧은 티와 긴 티를 겹쳐입고 겉에 홑껍데기 땀복을.
아래는 쿨맥스 트렁크 팬티에 여름용 쿨맥스 등산 바지만 입고,
긴장갑에 면 마스크 낍니다.
자전거로 겨울나기는 이제 처음이지만 지금 봐서는 엄동설한에도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봅니다.
주변 사람들 걱정을 잘 다독거려줘야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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