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근교도 농지는 무지 싸게 나옵니다.
흔히 부동산 사기꾼들이 하는 예기가
2만원짜리 논을 도시개발되면 평당 50은 기본이다. 이런식으로 꼬득이거든요.

조심해야 합니다.
논,밭은 용도변경이 절대 안되고, 농사를 짓지 안으면 벌금까지 받쳐야 하는 불쌍사가...
흔히 하는 방법이 논->밭->나무 이런식으로 변경해 가는데.
최소 10년은 잡아야 할지 안을까 생각이 드네요.

요즘은 절대 농지때문에 논같은 경우는 더욱 힘들다고 하네요.


>경매나.. 공매로 나온 논이나 나대지 같은거 싸게 나오잖아요..
>
>그런 땅을 공구로 사서...
>
>더트점프장 같은거 만들면 어떨까요?
>
>세금정도는 내야하니까 입장료 오백원씩 받구 ^^~
>
>요즘 공매 사이트 매물 보다가 문득 든 생각입니다.
>
>어떤지역은 1000평 가까운 땅이 200만원 밖엔 안하더군요.. 으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