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 발난로를 샀습니다.

레이2004.12.02 17:40조회 수 252댓글 0

    • 글자 크기


전 겨울에 손발이 너무 시려워서 손에는 스키장갑을 낍니다.
그 외의 장갑은 저에게 다 소용없습니다.
겨울용 신발을 사 신고 울양말과 얇은 양말 신어도 발이 시렵더라구요.
그래서 옥션에 발난로를 주문해서 어제 받았습니다.
두툼한 파스같이 생긴 모양인데 속에 석탄가루같은 것이 들어가 있네요.
10초(?)간 주무른 다음에 발가락 부위에 넣으면 여섯시간인가 발열한답니다.
아직 써보지 않아서 성능을 알 수는 없고요.
조만간 사용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73
188132 raydream 2004.06.07 400
188131 treky 2004.06.07 373
188130 ........ 2000.11.09 186
188129 ........ 2001.05.02 199
188128 ........ 2001.05.03 226
188127 silra0820 2005.08.18 1483
188126 ........ 2000.01.19 223
188125 ........ 2001.05.15 281
188124 ........ 2000.08.29 297
188123 treky 2004.06.08 293
188122 ........ 2001.04.30 265
188121 ........ 2001.05.01 267
188120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19 ........ 2001.05.01 227
188118 ........ 2001.03.13 255
18811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16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2
188115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14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3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