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티비를 타는 학생입니다;;
겨울만 되면 리지드가 되어버리는 알톤 더블크라운 샥의 압박에서 벗어나고자
샥을 바꿨습니다.
오메가T5로..
작년 이맘때 쯤에, 그떄는 오메가TL을 달고 다녔는데, 4칸정도 되는 계단에서 살짝 뛰어내렸더니 샥이 그만 두동강이 나버리데요;;
이번에는 좀 쉬엄 쉬엄 타고 싶은데-
과연 될지 모르겠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부드럽고, 트래블도 89mm라지만 100%엘라스토마 샥에 비하면 너무도 크다보니-
계단이나 인도턱만 보면 뛰어내리곤 합니다^^;
아직 새거라 그런지, 윤활유(녹색 구리스;;)가 조금씩 묻어나는데 상관 없겠지요?
음..
그리고 속도계도 달았는데요(트리락 FC410)
평균속도와 최고속도는 안나오지만, 그래도 순간속도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또 하루에 자전거를 얼마나 타는지도 알 수 있으니 재미었더군요;;
어제는 15km달리고, 제가 눈으로 확인한 최고속도가 50까지 나왔습니다.;;(이정도면..느린건 아닌가요?? ^^;)
철티비라 그런지- 오르막에서는 속도가 거의 안나지만(20넘는데 무지 힘들었습니다;;) 내리막에서는 한번 속두가 붙으면 웬만큼은 올라 가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탈랍니다
속도계의 누적 거리가 모두 99999로 꽉 차는 그날까지!
겨울만 되면 리지드가 되어버리는 알톤 더블크라운 샥의 압박에서 벗어나고자
샥을 바꿨습니다.
오메가T5로..
작년 이맘때 쯤에, 그떄는 오메가TL을 달고 다녔는데, 4칸정도 되는 계단에서 살짝 뛰어내렸더니 샥이 그만 두동강이 나버리데요;;
이번에는 좀 쉬엄 쉬엄 타고 싶은데-
과연 될지 모르겠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부드럽고, 트래블도 89mm라지만 100%엘라스토마 샥에 비하면 너무도 크다보니-
계단이나 인도턱만 보면 뛰어내리곤 합니다^^;
아직 새거라 그런지, 윤활유(녹색 구리스;;)가 조금씩 묻어나는데 상관 없겠지요?
음..
그리고 속도계도 달았는데요(트리락 FC410)
평균속도와 최고속도는 안나오지만, 그래도 순간속도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또 하루에 자전거를 얼마나 타는지도 알 수 있으니 재미었더군요;;
어제는 15km달리고, 제가 눈으로 확인한 최고속도가 50까지 나왔습니다.;;(이정도면..느린건 아닌가요?? ^^;)
철티비라 그런지- 오르막에서는 속도가 거의 안나지만(20넘는데 무지 힘들었습니다;;) 내리막에서는 한번 속두가 붙으면 웬만큼은 올라 가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탈랍니다
속도계의 누적 거리가 모두 99999로 꽉 차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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