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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숭생숭한 맘을 접고

jaesroe2004.12.02 17:42조회 수 28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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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제..다시  맘을 다잡으니...
사실...몸으로 느끼는거 보단...칫수에...걸렷던게 사실입니다..
그냥 탈겁니다...원래 아부지가 타시는걸 저도 같이 타는거니깐....
첨에...제것이 아니엇던 잔차를 타게 됫으니까요...
멋진 씨멘스 제미니와 함께..오늘도 드랍하러 출동!!!!!!!!!!!!!!
조만간 제미니는 아버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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