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원... 돈을 드려야 하는게 당연한 일인데.. 택배비까지 부담해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패달 거의 새것인 이 패달 저기 영월 산골짜기 별지기 소년에게 잘 전달 하겠습니다. 내년 봄에 장착해서 적응 한 다음, 랠릴때 완주 하나 못하나 봐야지..ㅎㅎㅎ 겁나서 장착 하긴 하려나? 정병호님 눈 더 오기 전에 보내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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