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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길에서 못이 타이어에 박히더라구요..

prollo2004.12.02 20:17조회 수 30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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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이미 빵꾸때우는데는 1인자는 아니더라도.. 거반 비슷하게 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빵꾸없이 2년째라니 대단하시네요..
저도 한 1년간 빵꾸없이 잘 다녔는데..
요 며칠간 난리가 아니네요...

요번에 하나 배운게 있는데..
타이어에 바람은 가능한 빵빵하게 넣어야한다는 거였습니다..
원흉은 부실한 공기압이었죠..
부실한 공기압에 의해 타이어가 짜부라지면서 림이 찍힌겁니다..
찍힌림이 타이어를 갉아먹고 튜브까지 계속 펑크낸거죠...
최소 타이어 압력은 40psi 항상 기억하고 실천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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