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중에는 길에서 못이 타이어에 박히더라구요..

prollo2004.12.02 20:17조회 수 300댓글 0

    • 글자 크기


돌아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이미 빵꾸때우는데는 1인자는 아니더라도.. 거반 비슷하게 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빵꾸없이 2년째라니 대단하시네요..
저도 한 1년간 빵꾸없이 잘 다녔는데..
요 며칠간 난리가 아니네요...

요번에 하나 배운게 있는데..
타이어에 바람은 가능한 빵빵하게 넣어야한다는 거였습니다..
원흉은 부실한 공기압이었죠..
부실한 공기압에 의해 타이어가 짜부라지면서 림이 찍힌겁니다..
찍힌림이 타이어를 갉아먹고 튜브까지 계속 펑크낸거죠...
최소 타이어 압력은 40psi 항상 기억하고 실천해야 겠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7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