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원짜리 제팔 패치 모두 써버리고..
글루리스 패치 썼다가 계속 새서 다 띠고...
샵에서 얻어다가 붙이고..
샵에서도 붙이고..
집에서도 붙이고..
길에서도 붙이고...
패치에 너무 많은 금전적 출혈이..
튜브값만큼 나갔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패치..
Vungaepyo 번개표...
큰빵꾸도 문제없다.. 정말 널찍하고 큽니다..
30개에 본드까지 값은 6천원.. 어떤 분은 5천원에 샀다고도 하셨지만..
천원쯤이야..
차비 아까와 잔차타고 가서 사왔습니다...
테스트로 샵에서 몇 개 붙여봤는데.. 완빵이네요..
결국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붙이는 사람의 정성과 심혈을 기울인 노력만이 튜브를 되살리는 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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