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7개월째 생활자전거로 출퇴근하고 있는 지방사는 한 사내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동안 자전거 때문에 정말 덕 많이 보고 있습니다.
우선 건강도 챙기고...금전적으로도 차비가 안들어가니까 그것 또한 이득이구요.
자전거 타시는 모든 분들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그저께 였던가....
아, 글쎄 7개월동안 자전거 약간 험하게(?) 타다보니 타이어가 많이 딿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타이어를 교체했는데...
뭐, 고급타이어는 아닙니다만...
타이어 바꾸고 오늘 아침에 출근하는데...
엄청 잘나가더라구요. 예전에 타이어는 림이 브레이크하고 살짝 부딪히고 해서 소리도 들리고 그랬는데,
이번에 타이어 바꾸고 나니까 그런소리가 없어졌습니다.
신경쓰이던 소리도 없어지고....아주 조용하게 부드럽게 쫙쫙 나가는 제 자전거가 참 뿌듯하더군요.
자전거 초보인 저에게는 정말 신기했습니다.
뒷타이어 하나 바꿨을 뿐인데....이렇게 잘 나갈수가.....^^
그래서 퇴근하고서는 매일 다니던 길 말고 일부러 뺑 돌아서 갔습니다.
왠지 타이어를 질 들이고 싶더군요. ^^
아...잘나가니까 정말 좋습니다.
철티비지만 타이어하나 바꿨는데도 티코(800cc)에서 모닝(1000cc)탄다고나 해야할까....?
ㅎㅎㅎ 어쨌든 기분 좋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동안 자전거 때문에 정말 덕 많이 보고 있습니다.
우선 건강도 챙기고...금전적으로도 차비가 안들어가니까 그것 또한 이득이구요.
자전거 타시는 모든 분들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그저께 였던가....
아, 글쎄 7개월동안 자전거 약간 험하게(?) 타다보니 타이어가 많이 딿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타이어를 교체했는데...
뭐, 고급타이어는 아닙니다만...
타이어 바꾸고 오늘 아침에 출근하는데...
엄청 잘나가더라구요. 예전에 타이어는 림이 브레이크하고 살짝 부딪히고 해서 소리도 들리고 그랬는데,
이번에 타이어 바꾸고 나니까 그런소리가 없어졌습니다.
신경쓰이던 소리도 없어지고....아주 조용하게 부드럽게 쫙쫙 나가는 제 자전거가 참 뿌듯하더군요.
자전거 초보인 저에게는 정말 신기했습니다.
뒷타이어 하나 바꿨을 뿐인데....이렇게 잘 나갈수가.....^^
그래서 퇴근하고서는 매일 다니던 길 말고 일부러 뺑 돌아서 갔습니다.
왠지 타이어를 질 들이고 싶더군요. ^^
아...잘나가니까 정말 좋습니다.
철티비지만 타이어하나 바꿨는데도 티코(800cc)에서 모닝(1000cc)탄다고나 해야할까....?
ㅎㅎㅎ 어쨌든 기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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