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그런게 있었군요..
한번 알아봐야겠습니다.
정보는 무지하게 고맙습니다.




알려주셔서 고맙3
즐라하3
안녕히계3

<--뭔가 묘한 기분이군요
    마치 옛날의 '님아' 표현을 보는듯



>자전거는 100만원 이상 짜리 사면서 왜 자전거를 지키는데 왜 돈 많이 안쓰3
>20만원만 들이면 사설경비업체 에스원꺼 휴대전화 기지국 망을 이용한 무선 GPS 추적기를 달수 있습니다.
>안장 밑이나 안장 뽑고 프레임 안에 넣어두거나 하면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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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자전거를 도선생께서 주워갔다면?
>인터넷이나 전화로 자신이 설치해둔 GPS추적기가 어디있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오차범위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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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시간에 자신이 정해둔 범위를 벗어나면 문자로 알려주는 기능같은 것도 있으니까 학교에 간다면 학교를 범위 설정 해놓으면 되지 않겠3?
>자전거가 혼자서 학교를 벗어나고 있으면 빨리 강의도중 도선생 잡으러 가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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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자신 자전거 어딨는지도 알 수 있삼 오차범위가 있어서 그렇지 대충 어디 있는지만 알아도 마음의 안식처가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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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3? 자전거 도둑잡는 확실한 방법이지 않3?
>휴대전화 기지국 이용한 무선 GPS추적기 가격이 20만원. 가입비 3만원. 위치 확인 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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