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가는 쪽 손으로 화~악 잡고 당기고 누르고 비틀고 그렇게 한 20여분 하다보면 소리..절대 안나고 기막히게 잡힙니다.
다만 열받는 것은 이넘 붙잡고 두시간 싸움끝에 손 다쳐가며 위 방법으로 잡아놓고 흐믓하게 시험주행하고 돌아오니 열받아 다시 원상복귀했다는 것입니다.

이넘에 로터를 형상기억합금으로 만든것도 아닐테고 너무 소심하게 휘어잡았나 생각해서 이번엔 좀 더 강하게 휘
어잡은 후 다시 언덕만 타고 한참 열을 내주니...푸하하하,

전혀 소리없고 브렉끼 엄청 잘 잡히고..

로터 잡음 잡지못하신 분 가져오세요.
책임같은 것은 일체 사양합니다만 하루나 이틀치 잡음없이 정신 맑아지게는 해드릴께요.

그리고 자라님,..
대구에 사신다고 영영피하실 수 없다는 것 아셔야지요.
직접 못오시면 우편으로 붙이는 경우 이 바닥에선 파다합니다. 크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