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가보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실망이 큽니다..
사실 바이크 전시회라 해서 자전거 전시와 다양한 용품들을 볼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용품은 얼마 있지 않았슴.
비오는 토요일 엄청 막히는 도로에서 장장3시간을 걸려 도착했습니다.
1층에서는 코스튬플레이라는 만화캐릭터 따라하기 하는 학생들을 많이 지나서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규모는 크지 않았고 인터넷으로만 볼수있었던 고가의 자전거를 직접 볼수 있었
습니다. 타볼수 있는건 몇개 안되고요..
사람이 구경해도 옆에와서 설명해주고 하는 다른 전시회와는 달리 물건을 만져보고
전시된 자전거를 뚫어지게 쳐다봐도 누가다가와서 설명해주는 사람 없더군요..
크게 궁금한건 없지만 다른 모터쇼나 전자쇼 같은거랑은 비교 되던데요....
명색이 바이크쇼 인데 용품같은거 특별 할인가에 팔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가보았지만
팔지 않고 전시만 하는 곳이 많고 팔더라도 인터넷가와 별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냥 사진으로만 보던 자전차를 직접 보았다는 걸로만 만족하고 다시 몇시간을 도로에서
보내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실 바이크 전시회라 해서 자전거 전시와 다양한 용품들을 볼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용품은 얼마 있지 않았슴.
비오는 토요일 엄청 막히는 도로에서 장장3시간을 걸려 도착했습니다.
1층에서는 코스튬플레이라는 만화캐릭터 따라하기 하는 학생들을 많이 지나서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규모는 크지 않았고 인터넷으로만 볼수있었던 고가의 자전거를 직접 볼수 있었
습니다. 타볼수 있는건 몇개 안되고요..
사람이 구경해도 옆에와서 설명해주고 하는 다른 전시회와는 달리 물건을 만져보고
전시된 자전거를 뚫어지게 쳐다봐도 누가다가와서 설명해주는 사람 없더군요..
크게 궁금한건 없지만 다른 모터쇼나 전자쇼 같은거랑은 비교 되던데요....
명색이 바이크쇼 인데 용품같은거 특별 할인가에 팔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가보았지만
팔지 않고 전시만 하는 곳이 많고 팔더라도 인터넷가와 별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냥 사진으로만 보던 자전차를 직접 보았다는 걸로만 만족하고 다시 몇시간을 도로에서
보내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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